<특징주> 현대차, 외국계 자금 유입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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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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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현대차가 외국계 증권창구를 통해 매수 물량이 유입되며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9시56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5000원(2.3%) 오른 22만2500원을 기록중이다.

특히 매수 상위 증권창구에 CS,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계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이밖에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1.92%, 2.91%씩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다가오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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