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10시30분 영국 허츠의 라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친선경기는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과 경기를 펼치게 된다.
이로써 홍명호 감독은 본선 첫 경기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
친선경기를 끝낸 후 21일에는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26일 밤 10시30분)이 열리는 뉴캐슬로 이동한다.
앞서 세네갈은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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