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남자 양궁대표팀, 연습경기서 세계기록 '화제'

  •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대표팀, 연습경기서 세계기록 '화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남자 양궁 대표팀이 연습경기에서 우수한 기록을 내 화제다.

남자부 오진혁·임동현·김법민은 18일 치뤄진 세차례 24발 단체전 연습경기(만점 240)에서 235점 2차례, 220점대 후반을 한 차례 기록했다.

앞서 공인 세계기록은 오진혁·임동현·김우진이 지난해 런던 프레올림픽 8강전에서 기록한 233점이다.

한편 19일 오후 남녀 양궁팀은 인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