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남자 양궁대표팀, 연습경기서 세계기록 '화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남자 양궁 대표팀이 연습경기에서 우수한 기록을 내 화제다.남자부 오진혁·임동현·김법민은 18일 치뤄진 세차례 24발 단체전 연습경기(만점 240)에서 235점 2차례, 220점대 후반을 한 차례 기록했다.앞서 공인 세계기록은 오진혁·임동현·김우진이 지난해 런던 프레올림픽 8강전에서 기록한 233점이다.한편 19일 오후 남녀 양궁팀은 인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