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자 9.7% 증가…증가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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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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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9~14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전주보다 3만4000명(9.7%)이나 늘어난 38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008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는 등 3주 연속 감소했던 실업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10%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시장전문가들 역시 이번주 실업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해왔지만, 예측치보다 2만1000명이나 더 실업수당을 신청한 것은 의외라는 분위기다.

현재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연례적으로 신차 생산을 위한 설비 재정비 등에 들어가 일부 공장 문을 닫거나 조업 시간을 줄이면서 고용 수치가 들쑥날쑥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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