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혜민스님 16주째 1위..백영옥 신간 16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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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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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기자= 혜민스님 열풍속에 백영옥의 소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이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달초 나온 ‘실연당한…’은 지난 20~26일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16위에 올라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16주째 1위를 지켰다.

다음은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9곳에서 지난 20~26일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7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쌤앤파커스)
2.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쌤앤파커스)
3.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이병률·달)
4.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칼 필레머·토네이도미디어그룹주식회사)
5.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스튜어트 다이아몬드·8.0)
6. 스님의 주례사(법륜스님·휴)
7. 마법천자문 22(올댓스토리·아울북)
8.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와이즈베리)
9.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정목·공감)
10.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신경숙·문학동네)
11. 빅 픽처(더글라스 케네디·밝은세상)
12. 엄마 수업(법륜·휴)
13. 콰이어트(수전 케인·알에이치코리아)
14. 방황해도 괜찮아(법륜·지식채널)
15.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52(송도수·서울문화사)
16.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백영옥·자음과모음)
17.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양창순·센추리원)
18.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무라카미 하루키·비채)
19.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줄리언 반스·다산책방)
20. 남자의 물건(김정운·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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