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니콘이미징코리아] |
이번 ‘사랑을 공유하다’시리즈는 막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 ‘원 파인 써머(ONE FINE SUMMER)’편과 한 가족의 한가로운 일요일의 에피소드를 그린 ‘원 파인 선데이(ONE FINE SUNDAY)’편으로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니콘의 보급형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D3200과 사진 전송과 공유가 가능한 스마트커넥터 WU-1a가 남녀와 가족간 사랑을 확인하는 매개체로 그려진다.
인터무비는 30초, 60초, 풀버전으로 나뉘어 총 6편이 제작됐으며 니콘 유투브(www.youtube.com/nikonimagingkorea)를 통해 공개된다.
김동국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카메라가 단순한 디지털기기가 아닌 사람의 감성인 사랑을 공유하는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수 있도록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DSLR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니콘과 사진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니콘만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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