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인천국제공항철도, 수인선 개통 등 지역 교통 체계 변화와 연계, 시내 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검단신도시 등 신도시 입주 가속화와 공항철도 개통, 수인선 1단계 개통 등 인천지역 구도 변화에 따라 버스 노선 수요도 변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아울러 공항철도 검단역 개통,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등 추가 변화도 예정돼 있다.
인천시는 20일부터 10개 구ㆍ군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내달 중 최종 공청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20일 인천발전연구원의 용역이 끝나는 대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인천시내에는 207개 노선에 2300대의 시내 버스가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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