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롯데백화점은 세계인의 글로벌 스포츠 축제를 맞이하며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8월 12일까지 ‘롯데 브리티시 페어’를 개최하고 20일 소공동 본점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2012년은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락밴드 비틀즈의 데뷔 50주년이자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으로 영국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해이다. 특별한 해를 맞아 영국 상품행사 뿐아니라 경품, 이벤트, 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왼쪽부터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