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상반기 23명 퇴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20 13: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2012년 상반기 외교관 퇴임식이 20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23명의 외교관이 퇴임했다.

정해문ㆍ박영국ㆍ김종해ㆍ이준재ㆍ강대현ㆍ김홍락ㆍ김형국ㆍ이병국 대사, 김옥란 주무관 등 23명이 황조근정훈장을 비롯한 훈ㆍ포장과 공로패 등을 받았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짧지 않은 세월 동안 한국 외교의 발전 과정을 함께 해주셨던 퇴임자들께서는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며 “그동안 곁에서 뒷받침해주신 외교관 가족분들께도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