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문ㆍ박영국ㆍ김종해ㆍ이준재ㆍ강대현ㆍ김홍락ㆍ김형국ㆍ이병국 대사, 김옥란 주무관 등 23명이 황조근정훈장을 비롯한 훈ㆍ포장과 공로패 등을 받았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짧지 않은 세월 동안 한국 외교의 발전 과정을 함께 해주셨던 퇴임자들께서는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며 “그동안 곁에서 뒷받침해주신 외교관 가족분들께도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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