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 23일 출석 재통보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20일 저축은행 등에서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70)에게 오는 23일 오전10시 대검찰청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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