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제주도에서 실종된 40대 여성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입구 공예단지 부근에서 실종 여성 강모(40)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와 신발을 관광객이 발견, 신고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