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울 역삼동 아트스페이스 스칼라티움에서 국내 신예작가들의 작품경향을 살펴볼수 있는 기획 그룹전을 마련했다.
오는 24일부터 'SUMMER COLORS'를 주제로 여는 이번 전시에는 미술대학 가운데 현장미술로 유명한 울산대 출신 작가로 구성된 김보연 김은아 박미경 박성란 안은비 신진욱등 신예작가 6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8월 27일까지(02)501-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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