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용두동 144번지 일대 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과 장안동 373-3번지 일대 주상복합공사 신축공사 계획안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용두 제4구역에는 지하 2층, 지상 13∼20층 규모로 아파트 311가구(임대주택 57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장안로 도로변에 건설되는 장안동 주상복합건축물은 지상 20층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194가구와 오피스텔 408실로 구성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