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총상위株, 줄줄이 동반하락…1800선 붕괴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코스피가 장 개시 직후 급락하며 시총상위주들이 장 초반 동반하락 중이다.

23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2만9000원(2.43%) 내린 11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차, 신한지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이 2% 대 내림세다.

현재 14개 시총 상위 종목은 상승 종목은 한국전력 한 종목에 불과하다.

한편, 코스피는 23.69포인트(1.30%) 내린 1799.24로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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