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허가 획득 소식에 ‘강세’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셀트리온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500원(4.97%) 오른 3만1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셀트리온이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 주(注)’에 대한품목 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임상결과를 근거로 국가별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제품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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