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혜인, 남북 희토류 공동개발說에 '급등'

아주경제 권경렬 인턴기자= 혜인이 북한에 매장된 희토류 남북 공동개발설에 급등 중이다.

23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혜인은 430원(11.10%) 오른 4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국광물공사는 지난해 9월 개성공단에서 북한 측이 남북관계가 정상화되면 북한에 있는 석탄과 희토류 등 7개 광종을 공동 개발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혜인은 종합건설기계그룹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광물자원개발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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