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칭다오 최고봉 통신원= 최근 개최된 산동(山東)성 17개시 공안국 처장 회의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산동성 공안국 및 유관부서에서는 치안능력 제고를 통해 안전한 산동성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보화를 기반으로 기초업무수준을 제고하고, 시민의 안전만족도를 향상시켜 경제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란 계획이다. 산동성 공안청은 각 파출소가 담당하는 관할지역 치안업무의 완전한 수행이 사회 안전의 가장 핵심이자 기본이 되는 업무임을 강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