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멕시코 일간 엘 우니베르살은 부상당했던 하비에르 아키노, 네스토르 비드리오, 네스토르 아라우호, 오리베 페랄타가 훈련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21일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으나 이튿날 영국 뉴캐슬 대학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 재활훈련을 소화했다.
멕시코 대표팀 관계자는 "부상 선수들의 몸 상태가 만족할 만큼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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