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EOS 유전자 품은 미러리스 ‘EOS M’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캐논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이 2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공개됐다. EOS M은 1800 화소의 APS-C CMOS 센서와 DIGIC5 이미지 프로세서, 100-12800 ISO 감도(25600까지 확장 가능) 등의 스펙을 갖추고 있다.

더욱이 EOS M은 함께 출시되는 EF 마운트 어댑터 ‘EF-EOS M’을 장착하면 약 60여종의 캐논 EF, EF-S 렌즈를 모두 장착할 수 있다는 점과 스피드라이트, 접사용 링라이트, 리모트 스위치 등 EOS 시리즈의 액세서리가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