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 book.interpark.com)가 2012 독서의 해를 맞아 책 읽는 대한민국을 위한 '전국민 우수독자 프로젝트'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책을 한 권만 구매해도 바로 우수회원이 될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에서 책을 새로이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만 해도 골드등급 제공과 전용 2천원 할인쿠폰, 1%추가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 장덕래 팀장은 “인터파크도서만의 우수고객제도 장점을 널리 알리고 책을 즐겨 읽는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유아동 도서 안심구매제도인 ‘착한 엄마가격제’ 와 ‘스마트 책검색’에 이어 고객들의 독서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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