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병풍제조공장 화재, 6000만원 피해

아주경제 임하늘 인턴기자= 24일 오전 6시14분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림리에 위치한 병풍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완성된 병풍과 집기 등이 불에 타 6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