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美 상원의원 "미국산 유니폼 착용 의무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국 올림픽 대표팀이 2014년부터 미국산 유니폼 착용을 의무화했다.23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들이 2014년 올림픽 개막식과 폐회식 때 선수들이 자국산 유니폼을 입도록 의무화하는 '미국 대표팀 메이드 인 USA법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단, 필수 소재와 부품이 미국 조달이 어렵거나 규정에 따른 유니폼 확보가 지연이 될 경우 예외로 인정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