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해 마련됐다. 재정이 취약한 아프리카의 수주 확대를 위한 중동 국부펀드 및 글로벌 인프라펀드(GIF)의 활용 방안이 소개된다. 아프리카 시장의 실태에 대한 설명도 예정됐다.
해건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사간의 정기적인 정보교환과 의견수렴을 통해 건설업계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