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수목금요일엔 밤 9시까지 전시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예술의전당(사장 모철민)은 여름방학을 맞아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가람미술관의 관람시간을 연장한다.

27일 개막하는 <미술과놀이>전과 현재 열리고 있는 <루브르박물관전>을 수 목 금요일에는 밤 9시까지 관람할수 있다.

<루브르박물관전>은 평일, 주말 구분없이 전시장 개관시간을 오전 10시로 앞당겼다.매월 마지막 월요일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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