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램시마’ 효과 소진?…이틀째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허가로 상승세를 보인 셀트리온이 이틀째 약세다.

2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950원(3.19%) 내린 2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장 초반 1% 강세를 유지하다 2%대 하락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3일 식약청으로부터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램시마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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