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허가로 상승세를 보인 셀트리온이 이틀째 약세다.2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950원(3.19%) 내린 2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장 초반 1% 강세를 유지하다 2%대 하락세로 마감했다.셀트리온은 지난 23일 식약청으로부터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램시마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