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카 켈리 섹스비디오 (사진:영화 '룸메이트' 스틸컷)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국 여배우 민카 켈리의 섹스비디오가 유출됐다.
24일 미국 외신에 따르면 켈리가 미성년시절 찍은 섹스비디오가 유출돼 경매 시장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는 1998년 뉴멕시코주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비디오로 포르노 배우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연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비디오에는 1998년 발표됐던 브래디의 히트송인 '네버 세이 네버'를 배경음악으로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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