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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과천시청) |
시는 이날 오전 부시장실에서 시민들의 생활불편 민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공무원 파수꾼’ 우수처리 3개부서와 우수제보자 총 19명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자리에선 최우수 처리부서로 선정된 건설과가 상금 30만원을, 교통과와 산업경제과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20만원과 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우수제보자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승록씨도 상금 20만원을 받았다.
한편 시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시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이 한 발 앞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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