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인천 남동구 "멕시코와의 축구경기 거리응원해봐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인천 남동구에 축구 거리응원이 벌어진다.오는 26일 멕시코와의 조별예선을 위해 오후 10시30분부터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에 3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길거리 응원을 할 계획이다.응원 외에도 혼성밴드와 비보이 댄스팀의 문화공연도 오후 8시30분부터 시작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