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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라 원피스 블루 그래파이트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썸머 원피스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원피스는 기능성과 활동성을 고려해 사파리 스타일로 △소노라 블루 그래파이트 △소노라 올리브 브라운 △사파리 팬텀 △사파리 퓨어 샌즈 등 4종이다.
소노라 원피스는 허리 벨트로 핏감 조절이 가능한 민소매 원피스로, 자외선 차단과 함께 흡습·속건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12만 8000원이다.
사파리 원피스는 사파리룩의 기본 스타일을 지키면서, 등판에 통풍 기능이 있어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다. 가격은 11만 8000원.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잭울프스킨 소노라 원피스와 사파리 원피스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에 꼭 필요한 기능성을 더해 여름철 아웃도어룩과 일상룩으로 편안하게 활용가능한 실용적인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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