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소주 ‘月’ 인터렉티브 광고 방문자 100만명 돌파

아주경제 전운 기자= ‘보해 월(月)’의 인터렉티브 광고의 방문자가 100만 명을 이미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현재 총 120만 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약 3만 명이 다녀간 셈이다.

가상 주점 ‘보해 월(月)’은 모바일과 태블릿PC,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다. 모바일로는 한가인의 전화번호(010-5544-1950)로 전화를 걸면 되고, 태블릿 PC와 PC로는 가상 주점 ‘보해 월(月)’의 사이트(www.bohaemoon.com)를 방문하면 된다.

보해 관계자는 "이러한 반응이 놀랍다"며 "앞으로 가상 주점 ‘보해 월(月)’은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해는 인터렉티브 광고의 성공을 기념해 ‘한가인의 맛 좀 볼래?’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이벤트는 가상 주점 ‘월(月)’에서 한가인과 ‘힐링타임’을 즐겼던 소비자가 직접 ‘월(月)’을 찾아가거나, 약속장소에 부르는 이벤트이다.

현재 가상주점 ‘월(月)’(www.bohaemoon.com)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bohaemoonriver)에서는 이벤트 지역을 선정하는 투표가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1일을 시작으로 투표 순위에 따라 매주 수요일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소비자는 달(月)표식이 있는 해당 주점에 가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월(月)’을 맛볼 수 있다.

한편, 그 외 지역에서는 소비자가 페이스북(www.facebook.com/bohaemoonriver)을 통해 약속장소를 미리 알려주면 그곳에서도 ‘월(月)’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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