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이용대-정재성, 28일 금메달 사냥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드민턴 이용대와 정재성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8일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와 정재성 조는 오전 8시30분(현지시간) 영국 런던웸블리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D조 경기를 갖는다.

앞서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