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폭염> 순창 34.8도 기록…전북은 찜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전북에도 무더위가 계속됐다.25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이 순창은 34.8도, 완주 34.7도, 남원 34.6도, 전주 34.3도 등 전북 전역이 31도를 넘어섰다.이날 오후 5시 전주와 완주, 순창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