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확은 자동차 부품 소재 등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과 일본시장 진출을 통한 고객 다변화로 인해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됐다고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존 폴리우레탄 소재 사업 부문에서의 응용 분야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멜라민폼’ 등의 신규사업 개발에도 경영역량을 꾸준히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성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