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8층서 5살 아이 떨어져…치료중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대전 한 아파트 8층에서 5살 아이가 떨어져 치료를 받고 있다.25일 오후 7시 5분께 아파트 8층에서 떨어진 A군이 화단에 쓰러져 있자 이를 아파트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A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창문 바로 옆 침대에서 놀다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