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中 톈진에도 물폭탄

26일 중국 톈진시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기상청은 이날 두차 례에 걸쳐 4단계 경보 중 두 번째로 등급이 높은 ‘오렌지’ 경보를 내렸다. 지난 25일 오후부터 지속된 폭우로 시내 곳곳이 물에 잠기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혼란을 겪었다. [톈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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