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아주경제, 눈으로 보는 런던올림픽

  • 2012 런던올림픽 특별취재단 편성

급변하는 국내외 미디어 환경을 선도하며 전 세계 150개국에 4개 언어로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글로벌 종합 뉴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아주경제신문(www.ajnews.co.kr)이 ‘2010 런던올림픽 특별취재단’을 구성해 최상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특별취재단은 런던취재팀과 국내취재팀으로 구성되어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 동안 24시간 체제로 런던 현지에 파견된 특파원 및 현지 객원기자들과 태극전사들의 생생한 뉴스와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주경제는 프랑스 AFP, 중국 신화사, 중국 청년보, 홍콩 문회보 등 세계 유명 통신사 및 신문사와의 제휴를 통한 취재시스템을 가동해 더욱 깊이 있고 알찬 올림픽 뉴스를 지면과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런던올림픽 기간동안 아주경제는 다채롭고 역동적인 사진과, 깊이 있고 차별화된 고급 기사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런던올림픽 특별취재단

▲현지취재팀= 앤드류 리, 사라 수지 리, 송지영 특파원

▲국내취재팀= 김경수(문화레저부 부국장·단장) 홍준성 차장 전기연, 최수연, 안선영, 신원선 기자(총괄뉴스부), 이규진 기자(국제부), 강경록 차장 황인성 기자(문화레저부), 남궁진웅 이형석 기자(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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