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美 선수단 기수, 펜싱 마리엘 자구니스 선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국 선수단 기수로 펜싱선수 마리엘 자구니스가 선정됐다.26일 AFP통신에 따르면 기수 선정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자구니스가 기수로 뽑혔다고 보도했다.자구니스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100년 만에 펜싱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유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