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이(앞줄 오른쪽) 26일 시행된 신입행원 연수 교육인 ‘KEB Rookie 첫걸음 행사’의 야간행군 중 신입직원들과 서울 잠수교를 건너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야간행군은 경기도 신갈에 위치한 외환은행 열린교육원에서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까지 약 50km를 걷는 행사였으며, 이날 오전 4시부터 윤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반포대교 남단에서 을지로 본점까지 약 8km를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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