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무엑터스] |
한혜진 소속사는 "한혜진은 역도, 사격, 태권도, 배드민턴, 수영, 복싱 등 금메달이 유력한 종목 13개의 선수 소개 영상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혜진은 "녹음을 하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얼마나 올림픽을 위해 노력했는지 조금이나마 더 생각할 수 있게 됐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올림픽 특집 촬영을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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