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남자 양궁 멕시코 꺾고 '동메달' 획득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한국 남자 양궁팀이 멕시코와의 3·4위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28일(현지시간) 영굴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3, 4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멕시코를 224-219로 꺾었다.먼저 활을 쏘기 시작한 멕시코는 1엔드부터 5점을 맞추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이로써 4연패를 꿈꾸던 한국은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