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의 올해 2012회계연도(2011년10월~2012년9월) 재정적자 규모가 1조2000억달러로 전망됐다. 2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 백악관 예산국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재정 적자 규모가 1조 2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망대로면 미국의 재정적자 규모는 4년 연속 1조 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또한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2.6% 평균 실업률은 8%로 예상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