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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How to live SMART) 캠페인 슬로건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휴가지·쇼핑몰에서 스마트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8일 진행된 ‘쇼핑의 행운을 출력하라’는 자신의 정보기술(IT)기기에 삼성 모바일 프린트 앱을 설치하고 타임스퀘어 내에서 촬영한 제품(10만원 이하)사진을 찍은 후, 체험존에 마련된 스마트 프린터로 출력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촬영한 사진이 골드페이퍼로 출력된 고객들에게는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행운을 선사했다.
앞서 21~22일 양일간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이용객들의 점프 사진을 주제로 펼쳐진 ‘티켓의 행운을 출력하라’ 이벤트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 됐다.
‘티켓의 행운을 출력하라’는 참가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점프하는 순간을 촬영 후 체험존에 설치된 스마트 프린터로 출력해 응모하는 이벤트로 골드페이퍼로 출력되면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선물로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주말 나들이 장소에서 무선 출력이 가능한 삼성 스마트 프린터 점프의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능을 재미있는 이벤트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과 밀착된 장소에서 스마트한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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