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소나기마을에서 만나는 문화프로그램..‘길 위의 인문학’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길 위의 인문학’이 내달 11일 경기도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다.

‘길 위의 인문학’은 현장 문화프로그램으로, ‘두물머리, 미술을 품다’란 주제로 양평의 문학과 미술과 관련된 사전강연과 현장탐방으로 진행된다.

사전강연은 내달 2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와 연계한 현장탐방은 11일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진행된다.

사전강연은 무료이나, 현장탐방 참가비는 2만원이다.

참가신청은 내달 2일까지 ‘길 위의 인문학’ 캠페인 홈페이지(http://nl.go.kr/tour)와 인터넷 교보문고 홈페이지(http://kyobobook.co.kr)로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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