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이라크 재건사업 추가 수주 가능성을 타진했다. 30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주말 출국한 김승연 회장은 29일 누리카밀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만나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진행 준비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현장 캠프를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사진은 김 회장이 29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현장캠프에서 현장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