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인턴기자=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의 왕기춘(24·포항시청)이 30일(한국시간) 유도 72Kg급 64강전서 누즈가르 타탈라시빌리(조지아)에게 유효승을 거둬 32강전에 진출했다.왕기춘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갈비뼈 부상으로 은메달에 그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