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BRT정류장에 화분 설치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BRT 버스정류장에 걸이화분을 설치해 꽃을 바라볼 수 있는 정류장을 조성했다.

창우초교에서 덕풍시장 정류장에 이르는 7개소의 BRT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예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시는 2천8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난간 걸이화분을 설치함과 동시에 효율적 유지 관리 차원에서 자동 관수타이머도 부착해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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