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BRT 버스정류장에 걸이화분을 설치해 꽃을 바라볼 수 있는 정류장을 조성했다.창우초교에서 덕풍시장 정류장에 이르는 7개소의 BRT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예쁜 꽃을 감상할 수 있다.시는 2천8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난간 걸이화분을 설치함과 동시에 효율적 유지 관리 차원에서 자동 관수타이머도 부착해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