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삼성전자가 장 초반 상승세로 130만원대 회복을 눈 앞에 뒀다.31일 오전 9시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2만2000원(1.73%) 오른 12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현재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CS, DSK,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