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연일 고온다습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충칭(重慶)시 펑제(奉節)현의 30일 최고기온이 40도에 가까운 39.5도까지 치솟았다. 30일 무더위를 피해 인근 워터파크를 찾은 주민들이 시원한 물을 맞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충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