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에코 다이내믹스 원정대 아프리카 출정

기아차 에코다이내믹스 원정대 발대식 모습. (사진=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청소년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기아차 에코 다이내믹스 원정대가 31일 아프리카로 출정했다.

기아자동차는 이날 오는 8월 11일까지의 12일의 일정으로 40명의 에코다이내믹스 원정대가 글로벌 에코캠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케냐 나이로비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 방문, 킬리만자로 만년설 관측, 암보셀리 국립공원 방문 등 체험행사와 현지 나무심기 봉사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회사는 올 5월 펀키아(www.funkia.kr) 홈페이지를 통해 32명의 청소년 대원과 8명의 대학생 멘토 등 40명의 원정대를 선발했다. 지난 19~24일엔 국내서 환경 관련 강연회 및 교육, 생태계 탐방, 환경 정화 운동, 여수엑스포 참관 등 국내 프로그램을 마치고, 본격적인 해외 원정에 나서게 됐다.

회사는 원정대 운영 경비를 전액 지원하며, 이들의 활동을 펀키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들 원정대가 환경의 중요성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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