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 카메라, 지산 록 페스티벌에서도 인기 ‘후끈’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달 성황리에 끝난 ‘지산 록 페스티벌’에서 운영된 패션잡지 ‘인스타일 라운지’에 스마트카메라 ‘NX1000’을 지원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인스타일은 레드 컬러가 눈길을 끄는 2층 컨테이너 부스의 ‘인스타일 라운지’를 운영해 페스티벌 관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포토존에서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으로 매거진의 표지모델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사진 촬영 이벤트를 펼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찍은 사진은 바로 개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혹은 이메일로 전송해 줘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인스타일 라운지에서 펼쳐진 이갸기들은 ‘인스타일’ 9월호에서 직접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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